니꼴라 디 바리(Nicola Di Bari)
1940년 9월 29일
자포네따(Zapponeta)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Michele Scommegna였다.
1971년 마음은 집시,1972년 무지개 같은 나날들로 연속해서 산레모 대상을 차지 하였었다.
그는 칸타투리(작곡가겸 가수)로써 지금까지도계속 활동하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Nicola Di Bari - 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1972 년도 샨레모 가요제 우승곡)
Nicola Di Bari - I Giorni Dell' 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Erano i giorni dell'arcobaleno,
Finito l'inverno tornava il sereno
E tu con negli occhi la luna e le stelle
Sentivi una mano sfiorare la tua pelle
E mentre impazzivi al profumo dei fiori,
La notte si accese di mille colori
Distesa sull'erba come una che sogna,
Giacesti bambina, ti alzasti gia donna
Tu adesso ti vedi grande di piu
Sei diventata piu forte e sicura
E iniziata la avventura
Ormai sono bambine le amiche di prima
Che si ritrovano in gruppo a giocare
E sognano ancora su un raggio di luna Vivi la
vita di donna importante Perche a sedici anni ai gia
avuto un amante Ma un giorno saprai che ogni donna
e matura All'epoca giusta e con giusta misura
E in questa tua corsa incontro all'amore
Ti lasci alle spalle il tempo migliore Erano
i giorni dell'arcobaleno, Finito l'inverno tornava il sereno
무지개 같은 날들이었어요.
겨울은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 왔어요.
당신의 까만 눈이 달과 별 같이 빛나요.
당신의 피부를 손으로 어루만져 봅니다.
향기로운 꽃 향기에 빠져있는 동안밤은
수 많은 색깔의 빛을 발하지요.
꿈꾸는 사람처럼 풀 밭에 소녀로 누웠다가
숙녀가 되어 일어 납니다.
이미 다 커 버린 자신이 보여요.
더 강하고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이에요모험을 시작했어요.
소녀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다시 달빛을 받으며 꿈을 꿉니다.
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삶을 살아 갑니다.
당신은 16세고 이미 사랑하는 이가 있죠.
때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이 판단력이 생기고
성숙해지리라는 것을어느날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으로 사랑을 만나게 되지요.
더 좋은 날을 어깨 위에 얹습니다.
무지개 같은 날들이었어요.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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